오영주 장관은 26일 싱가포르 콘래드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현지 벤처캐피탈(VC) 간담회'를 개최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오영주 장관은 26일 싱가포르 콘래드 싱가포르 오차드 호텔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현지 벤처캐피탈(VC) 간담회'를 개최했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싱가포르오영주VC벤처캐피털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관련 기사"벤처투자 규모 2027년 16조…해외 자금 늘리고 민간 참여 유도""토종 VC도 '글로벌 큰손'되도록…규제 좀 풀어주소""글로벌 발판 된 동행축제"…베트남서 수출상담 1288만달러 성과[르포]베트남 K-팝업에 1500명 몰렸다…동행축제, 하노이서 활짝"고령화·인력난 허덕이는 중소 제조사, '스마트공장'에 답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