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티몬·위메프 피해 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접수가 마감됐다.(중소기업 정책자금 홈페이지 갈무리)위메프·티몬 미정산 피해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된 9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 직접대출 신청 안내문이 붙어 있다./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티몬위메프티몬·위메프사태티메프긴급경영안정자금김형준 기자 인스파이어 개장에 中 VIP 경쟁 심화…GKL, 3Q 영업익 반토막'온누리 깡' 성행에 부랴부랴 '환수'…192억 마늘집은 '환수불가'관련 기사셀러허브 입점 정산지연 피해기업도 유동성 지원 받는다중기부 산하기관 '티메프 책임' 질타…기강해이 또 '도마'(종합)중기부 산하 국감 하루 앞으로…'소상공인·티메프' 2라운드 예고테크노파크 간담회 찾은 오영주 장관 "전달 역할 넘어 '플랫폼' 돼야""중소기업 재직자 자산형성"…'中企 우대 저축공제' 22일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