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기흥점 내부에 마련된 자동화 풀필먼트 시스템 중 창고 선반. 선반 위를 로봇이 돌아다니며 상품을 적재하고 픽어반다. ⓒ News1 이민주 기자이케아 기흥점 내부에 마련된 자동화 풀필먼트 시스템 중 포트. 직원이 포트 앞에서 상품을 입고한다. ⓒ News1 이민주 기자이케아 기흥점 내부에 마련된 자동화 풀필먼트 시스템 중 포장 시스템. 상자에 맞춰 포장하는 모습. ⓒ News1 이민주 기자이케아 기흥점 내부에 마련된 자동화 풀필먼트 시스템 중 자동 포장 시스템. 직원이 포장이 끝난 상품을 적재한다. ⓒ News1 이민주 기자이케아 기흥점에 도입된 자동화 풀필먼트 시스템 전경 (이케아 제공)관련 키워드이케아이케아코리아기흥점로봇옴니채널풀필먼트자동화시스템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테이크아웃이라더니 1회용 컵 들고 매장서 마신 손님…"애꿎은 사장만 벌금"관련 기사이케아 코리아, 기흥점 매장에 자동화 풀필먼트 시스템 도입"바다의 소중함 잊지 마세요…이케아, 세계 해양의 날 행사이케아 고양점·기흥점, 지역사회 공간 개선 사업 진행'제2의 이케아' 니토리 공습에…원조 이케아 '배송비 ⅓' 맞불"우리집을 즐거운 놀이터로"…이케아, 어린이날 맞이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