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서왕진,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열린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에서 피해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큐텐티몬티몬월드위메프신장식서왕진셀러티몬·위메프사태김형준 기자 오영주 장관 "기승전 인력…中企 저축공제, 장기재직 유인 될 것""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관련 기사티메프 "사모펀드 2곳서 투자 의향"…자율구조조정 연장 무산"티메프 협력업체까지 줄도산인데"…'新 큐텐' 속도 내는 구영배티메프 피해 판매자들 "티몬·위메프 합병 법인 KCCW 반대"큐텐, 티몬·위메프 합병 위한 신규 법인 설립…"정상화 기반 마련"휴가 앞둔 여행객 노렸나…티메프, 6월부터 행사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