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도 못받았는데 대출이자까지"…피눈물 흘린 '티몬월드' 셀러들

서왕진·신장식 의원,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들과 간담회
"티몬 평가 못하고 선정산 대출한도 높여…이자 유예해야"

서왕진,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열린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에서 피해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왕진,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열린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에서 피해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왕진,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열린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에서 피해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왕진,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이 1일 서울 시내 한 상가에서 열린 티몬월드 미정산 사태 관련 디지털가전 피해 업체 긴급 현장간담회에서 피해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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