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여행티메프미정산여행휴가티몬위메프큐텐이민주 기자 오영주 장관, 금융위원장과 '금융애로' 소상공인 만났다"최대 150만 원 돌려준다"…4분기 소상공인 이자환급 접수관련 기사티메프 여행상품, 판매자 환급 조치 나왔지만…합의는 난망티메프 '여행상품' 피해자 8054명에 135억 전액 환급 결정탄핵에 더 묻히나…기약없는 환불에 애태우는 티메프 여행 피해자들10월 온라인쇼핑 증가율 0.6% '역대 최저'…"티메프·기저효과 영향"티메프 사태 속 '납품대금' 모범지급 빛났다…중기부 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