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들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여행티메프미정산여행휴가티몬위메프큐텐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티메프 여진'에 발목 잡힌 3분기 여행사 실적, 9월 황금연휴가 살렸다"티메프 상처, 클라우드가 감쌌다"…야놀자, 3Q 실적 '역대 최대'3분기 주춤 하나투어…中 비자면제에 4분기엔 '맑음'[줌인e종목]"티메프 여진 어디까지"…하나투어, 3Q 영업익 9% 감소티메프 사태 어느덧 3개월…여행업·소비자 보상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