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스퀘어에서 진행 중인 라이브커머스. 사진은 기사와 무관. ⓒ News1 이정후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티메프사태티몬위메프소상공인이민주 기자 "9년째 이어온 인연"…바디프랜드, 보육원에 음식·가전 기부테이크아웃이라더니 1회용 컵 들고 매장서 마신 손님…"애꿎은 사장만 벌금"관련 기사티메프 긴급경안자금 개시 첫날…오영주 장관 '신속 집행' 당부공영홈쇼핑, 티메프 사태 미수금 최대 21억…"가압류·법적 조치 준비"오영주 장관 "2000억 긴급경안자금 대출, 일주일 내로 진행"오영주 "'티메프 사태' 엄중하게 봐…관계부처와 지원안 협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