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스퀘어에서 진행 중인 라이브커머스. 사진은 기사와 무관. ⓒ News1 이정후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티메프사태티몬위메프소상공인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중기부 산하 국감 하루 앞으로…'소상공인·티메프' 2라운드 예고"중기부 책임 없나" 국회, 티메프·배달수수료 난타(종합2보)"티메프 피해기업 4만곳, 경안자금은 1395곳 뿐…"[국감초점]티메프 긴급경안자금 개시 첫날…오영주 장관 '신속 집행' 당부공영홈쇼핑, 티메프 사태 미수금 최대 21억…"가압류·법적 조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