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티오더 본사에서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기부 제공)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우문현답히즈독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AI 기반 업무환경 만든다"…경동나비엔, 마이크로소프트와 맞손'100억의 주인공' 도전혁신형 중소·벤처 6개사 최종 선정관련 기사국산 의류 등 만드는 56만 소공인, 지역 성장동력으로 키운다국가핵심기술 키울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컨소시엄 5곳 신규 선정소공연 "송년회 적극 진행해 달라…내년 과제는 최저임금 업종구분"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중기부-과기정통부 손 잡았다중기부·외교부 힘 모은 재외공관 협의체…수출 中企 애로 해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