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 "최저임금 인상은 무책임한 처사…주휴수당 폐지해야"

소공연, 내년도 최저임금 1만30원 결정에 반발
"감당하기 힘든 인건비 상승,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

사진은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상가 밀집 지역. ⓒ News1 김성진 기자
사진은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상가 밀집 지역.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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