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서울 중구 명동거리 음식점 앞에 삼겹살 등 메뉴 안내문이 놓여 있는 모습.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우아한형제들수수료외식업자소비자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 ONE 플랫폼' 구축 착수관련 기사오진양행, 비로보틱스와 맞손 "배민 서빙 로봇 AS 서비스 제공""아이야 굶지마라" 배민, 결식아동 600명에 '식사권' 지원"혹시 나도 고립은둔형?" 배달의민족, 복지부와 협업 캠페인"흑백요리사에 성공 전략 듣자"…배민, 외식업컨퍼런스 개최배달의민족 "수수료 인하, 최대한 빨리 실시…13만 업체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