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서울 중구 명동거리 음식점 앞에 삼겹살 등 메뉴 안내문이 놓여 있는 모습.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우아한형제들수수료외식업자소비자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중기부, 수위탁거래 '연동약정서 미발급' 등 탈법행위 살핀다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관련 기사"올해의 배달왕은?"…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연말결산 이벤트"수요보다 공급 많은 지금, 고유성 확보 필수"…배민 '생존 전략' 공개"흑백요리사에게 배우는 장사 노하우"…배민, 외식업컨퍼런스 개최"나눈만큼 성장합니다"…배민, 외식업 사장 '송년 행사' 개최'비상계엄 사태'에 배달의민족, 전 직원에 '재택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