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역동경제 로드맵 등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역동경제 로드맵에는 우리나라에 내재된 역동성이 최대한 발현되도록 약 10년에 걸친 장기적 관점에서 제도·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의 대책이 담겼다. 왼쪽부터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최 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2024.7.3/뉴스1 ⓒ News1 허경 기자서울 중구 명동 상가일대 모습.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소상공인자영업자소상공인종합대책최상목김형준 기자 GKL, 25일 임시주총서 사장 선임…박강섭·윤두현·이재경 압축"감사 역량 높인다"…한유원,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관련 기사윤 대통령 "내년 예산안 민생 지원 최우선"…시정연설 총리 대독[전문]"소상공인 예산 6조" 강조한 尹…업계 "최저임금 개선 필요"[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민선 8기 주요 시정 두고 날선 공방 이어진 울산시 국감(종합)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소공연과 협력 중요…적극 지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