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이륜차 안전운전 교육 실습을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우아한형제들요기요쿠팡이츠가맹점주보이이민주 기자 중기부, 싱가포르와 '세포배양식품' 실증 등 협업 모색중소기업 R&D 우수성과 한 자리에 모인다관련 기사"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배달앱, 상생협의체 최고 봉우리 넘었지만…해결 과제 산적'수수료율 동일' 배민·쿠팡이츠, 고객 모시기 경쟁 더 치열해진다프랜차이즈協 "배달앱 상생안, 오히려 더 악화…정부 입법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