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이륜차 안전운전 교육 실습을 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배달의민족배민우아한형제들요기요쿠팡이츠가맹점주보이이민주 기자 소상공인, 폐업으로 지위 잃어도 '정책자금 분할상환' 가능'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관련 기사'중개료 인하' 배달앱 상생안 도입 초읽기…마지막 관문은"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흑자 전환' 실탄 챙긴 요기요, 이용자 잡기 '절치부심'"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중기부, 배달앱 약관 들여다본다…'불공정' 유무 집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