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기술보증기금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 글로벌화 정책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글로벌펀드AI빅데이터오영주김형준 기자 폭설에 배달시장도 혼돈…배달앱 "무료배달은 그대로"중소기업계 "급등한 전기료,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포함해야"관련 기사'출생'에 주력했던 창업지원 팁스, '육성'에도 무게추 둔다한때 벤처투자 1위 '바이오'…영광 되찾을 방안 마련한다"국경을 초월한 혁신"…스타트업 축제 '컴업'에 45개국 모인다(종합)중기부, 싱가포르와 '세포배양식품' 실증 등 협업 모색GP 재모집했던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신기사'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