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의 한 중소기업에서 노동자가 용접작업을 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납품대금연동제전기료가스비조정협의제도김형준 기자 폭설에 배달시장도 혼돈…배달앱 "무료배달은 그대로"중소기업계 "급등한 전기료, 납품대금 연동 대상에 포함해야"관련 기사오영주 "美 행정부 교체로 환경 급변…대·중소기업 서로 보완해야"(종합)"같이 쑥쑥 큽시다" 대중소 기업 동반성장 '장' 마련된다"매일 교도소 담장 걷는 기분"…韓 만난 중소기업 '절규'(종합)한동훈 만난 中企계…"중소기업 살려면 주 52시간 유연화 필요"코레일, 한국중소기업학회 학술대회 '동반성장 혁신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