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25일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COMEUP) 2024' 브리핑에 앞서 민관공동위원회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컴업컴업2024중소벤처기업부스타트업축제중기부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1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악화…"내수·영업익·자금사정 암울할 것"'발냄새 잡는 양말·눈 찜질팩' 동행축제 달구는 K아이디어 상품들관련 기사'글로벌' 외친 중기부, 1년 성과 점검…내년 지원도 강화'코리안드림' 꿈꾸는 해외 스타트업…그 뒤엔 K-스카우터 있었다"해외 투자 유치 물꼬 텄다"…K-글로벌 벤처캐피탈 서밋 성료김성섭 중기부 차관 "오픈이노베이션 적극 지원…규모 확대할 것"[르포]글로벌 창업 열기는 뜨거웠다…국정 혼란 속 열린 컴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