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25일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COMEUP) 2024' 브리핑에 앞서 민관공동위원회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컴업컴업2024중소벤처기업부스타트업축제중기부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한때 벤처투자 1위 '바이오'…영광 되찾을 방안 마련한다외국인 창업자 돕는 글로벌스타트업센터, 석 달간 2000명 다녀가관련 기사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 전 세계 혁신기업·투자자 모인다사우디 찾은 오영주, 韓 기업 진출 지원 행보…파트너십 확대 논의"中企·스타트업 상호 진출"…중기부, 오스트리아와 협력 강화중기부가 키우는 'K-뷰티' 베트남 다음 행선지는 사우디"40만 달러 주인공은" 중기부, K-스타트업 챌린지 참여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