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배달 노동자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요기요쿠팡이츠쿠팡와우할인MAU이민주 기자 "영세상인 숨통"…배달의민족, 최저 2% 수수료 인하 내달 중순 공지소진공, 소외계층에 전통시장 정 담은 '선물 꾸러미' 전달관련 기사'흑자 전환' 실탄 챙긴 요기요, 이용자 잡기 '절치부심'"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무료배달 업고 훨훨"…배달앱 이용자 1년 새 275만명 증가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11일 최종안 '최후통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