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논현동 배달의민족 자회사 '딜리버리N' 앞에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어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요기요쿠팡이츠배달앱MAU월간활성화이용자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쿠팡이츠 "무료배달 유지…수수료 할인 혜택 모두에게 적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11일 최종안 '최후통첩'(종합)배달앱 수수료 합의 결국 실패…배민·쿠팡이츠 "못 내린다"'무료배달' 효과 "와우 놀랍네"…배달앱 이용자 1년간 319만명↑[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