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자회사 '딜리버리N' 앞에 오토바이들이 주차되어 있다. ⓒ News1 김진환 기자서울 강남구 역삼동 배달대행 업체 앞에 배달용 바이크가 주차되어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배민우아한형제들배민스토어묶음배달이민주 기자 "든든히 먹고 힘내렴"…수험생 한끼 책임질 '도시락통' 열전"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쿠팡이츠서비스, 창원시와 '맞손'관련 기사배민, '가족돌봄청년'에 손편지와 식사권 전한다[뉴스1 PICK]"얼마나 더 죽어야합니까?"…배달노동자 다이-인 퍼포먼스로봇부터 AI까지…獨 모회사 홀린 배민 '미래 기술' 다 모였다배민 CTO "배달 로봇, 점주 부담 줄여줄 '게임 체인저' 될 것""송구합니다" 고개 숙인 배민…"공정 되찾으면 차등수수료 확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