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 경영지원부문장(오른쪽)과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이 지난 10월31일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 배달파트너 쉼터에서 열린 ‘배달파트너 안전환경 지원 및 문화조성’ 업무협약을 기념하고 있다. (쿠팡 제공)관련 키워드쿠팡이츠배달파트너쿠팡이츠파트너배달라이더창원시회원사소식이민주 기자 "안전한 배달환경 조성"…쿠팡이츠서비스, 창원시와 '맞손'기보, 씨더스에 16억 원 보증 지원…"데이터로 가치판단"관련 기사숙박 플랫폼의 통 큰 '한 걸음'과 진흙탕 배달 플랫폼[기자의눈]쿠팡이츠서비스, 동절기 대비 배달파트너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확대 시행배민·쿠팡 싸움에 요기요도 기웃…바람 잘 날 없는 배달업계고래싸움에 요기요 참전…"경쟁 배달앱과 달라…수수료도 최저""우리는 수수료 내려볼게요"…요기요, 인하 가능성 시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