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제9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중견기업한국중견기업연합회납품대금연동제계도기간전자부품이민주 기자 "배민 다음은 쿠팡?"…수수료 갈등에 배달앱 '떨고 있니'"성공한 사장님 노하우 담았다"…우아한형제들, '외식업을 묻다' 출간관련 기사"중처법 유예·상속세 개편" 中企계, 22대 국회에 한목소리중견기업계 "납품대금연동제 모르는 곳 태반"…갈길 먼 제도 안착"용처럼 비상하자"…中企 신년사 키워드는 '글로벌 진출과 육성'중견기업계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에 어려움…계도기간 연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