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련 제공)관련 키워드중견련납품대금연동제중견기업연합회이민주 기자 "배민 다음은 쿠팡?"…수수료 갈등에 배달앱 '떨고 있니'"성공한 사장님 노하우 담았다"…우아한형제들, '외식업을 묻다' 출간관련 기사"중처법 유예·상속세 개편" 中企계, 22대 국회에 한목소리중견기업계 "납품대금연동제 모르는 곳 태반"…갈길 먼 제도 안착중견기업 10곳 중 8곳 "납품대금 연동제 계도기간 연장해야"중견기업계 "납품대금 연동제 안착에 어려움…계도기간 연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