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프리미엄 미용기기 '루킨스' 론칭

28일 오후11시50분 첫 방송…탄력·피부톤·모공 관리 가능

본문 이미지 - 홈뷰티 기기 루킨스. (홈앤쇼핑 제공)
홈뷰티 기기 루킨스. (홈앤쇼핑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홈앤쇼핑은 28일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루킨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루킨스는 17년된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메딕콘의 단독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가정용 미용 기기다. 미용 의료기기 제조 업계 최초로 미세 집속 초음파(MFU) 특허 기술을 개발했다.

루킨스는 홈 미용 기기 시장에서 유일하게 초음파(HIFU)와 고주파(RF)가 합쳐져 탄력뿐만 아니라 피부톤, 모공 윤기 관리까지 할 수 있다.

카트리지 교체없이 페이스 100만샷+아이 100만샷 총 200만샷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28일 화요일 오후11시50분 출시 방송에서는 아이 카트리지 제공 등 여러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 뷰티 수요가 높아진 것을 반영한 기획"이라며 "'루킨스'를 통해 차별화된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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