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단골마저 지갑 닫았다"…이사철· 신학기 특수 사라진 전통시장

유동인구 많은 계절 다가오지만 전통시장은 여전히 한파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필요"

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의 한산한 모습. /2023.03.02 ⓒ 뉴스1 김예원 기자
2일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의 한산한 모습. /2023.03.02 ⓒ 뉴스1 김예원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