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 제45대 윤성찬 회장 당선인(왼쪽), 정유옹 수석부회장 당선인. (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한의사한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2026 의대 증원 불확실에도 N수 선행반·고3 윈터스쿨 '활기'"2037년부터 의사 모자라…'2035년까지 1만명 부족' 정부 비과학적"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정시 이월중단, 2026 모집정지"…의정갈등 해법일까, 혼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