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제1차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졸속추진 강력 규탄 집회'에서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한 건보 재정 악화를 주장하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필수의료강승지 기자 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질병청,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체계 강화관련 기사'전공의 복귀' 포고령에 의료계 반발…"파업·현장 이탈 아냐"(종합)'내년 의대 교육 불가능' 50%…'입시절차 진행 중 정원 조정 불가' 40%신상진 시장, 성남시의료원 필수의료 '법적지원 강화'[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추계위원 의료계 외 단체서 3명 추천…18일까지 추천해달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