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제1차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졸속추진 강력 규탄 집회'에서 의대 정원 확대로 인한 건보 재정 악화를 주장하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1.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필수의료강승지 기자 치매·조현병 앓는 의사가 환자 진료?…정부 "면허관리방안 마련 중"'25년도 조정 불가' 확고한 대통령실…의료계 설득 과제 국힘의 고심관련 기사[뉴스1 PICK]"정부, 부당한 겁박 오늘이 마지막이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조사"의대증원 과학적 근거" 주장한 의사들, 정부 추계기구 불참 왜?민생입법 사라진 상임위 '청문회용' 전락…尹 타깃 공세"의학교육 질 저하 불가피" vs "불안감 조성 유감"전공의 공백 5개월…공공의대법·간호법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