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최경민 숙명여대 교수(왼쪽부터)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김규빈 기자 추석 고비 넘겼다는 정부…'응급실 대란' 앞으로가 위기정부 "추석 연휴 환자 수 감소"…응급실 대란 없었다(종합)관련 기사김해 K-바이오 무역사절단, 몽골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신규 간호사' 공채 11월부터 재개…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 8곳경기도 소재 10개 의료기관, 의료기기산업 육성 방안 논의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03' 임상 순항[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