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최경민 숙명여대 교수(왼쪽부터)관련 키워드분당서울대병원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관련 기사성남시 분당보건소 '생물테러 감염병 모의훈련' 우수기관 선정분당서울대병원 'A2 우유' 장내 유익균 증가 임상연구 결과 발표감염병전문병원 설계비 2억 증액…수년째 유치도전 인천시 '기대감'"항생제 내성 막으려면 적정량 사용해야"…심평원, WHO와 대응책 논의분당서울대병원 림프부종센터, LE&RN '센터 오브 엑설런스'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