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폐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보건복지부가 의사들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에 참여 거부 선언할 수 있음을 밝혔다. 2023.12.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시범사업닥터나우올라케어나만의닥터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강승지 기자 지난해 노인 진료비 49조원, 전년比 6.9%↑…전체 44.1% 차지위고비 비대면처방 한달새 '반토막'…오남용 기우였나관련 기사비대면진료 약 수령 개선책 나올까…'닥터나우 방지법' 일파만파의료공백에 비대면 진료 인기…전면 허용 후 이용 건수 6.6배 증가원산협 신임 회장에 선재원…"비대면진료 안착 위해 노력"비대면진료 확대 시행 첫 날, 대전 개원의 참여 저조오늘부터 비대면진료 확대…휴일·야간엔 全 연령대 초진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