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원격의료산업협의회 구성원들이 지난 5월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비대면진료비대면진료약처방비대면진료대상천선휴 기자 복지장관 "의료·연금개혁 내 책임 하에 추진…협의체서 잘 논의할 것""애 낳아도 받을 의사가 없다"…7년 뒤 산부인과 교수 불과 59명관련 기사'비대면진료' 닥터나우, 국감 출석…약 대면 수령·위고비 오남용 쟁점제주도, 2025년부터 모든 보건소에 원격협진 도입해수부, 섬 지역 어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제공' 위해 업무협약 체결전남도, 의료 취약지 보건기관 비대면 진료 시작제주도 "도내 6개 보건소 비대면 진료… 경증 환자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