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을 위한 긴급 의료계 대표자 회의'에서 서정성 총무이사와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광래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2023.10.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료현안협의체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전공의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할 것"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내일 첫 회의…위원장 "정부 사과해야…결자해지"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사분오열 속 닻 올린 의협 비대위, 첫 과제는?[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의협 "협의체든 추계위든 신뢰 회복부터…2026년 감원 보장해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