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의대정원 확대 대응을 위한 긴급 의료계 대표자 회의'에서 서정성 총무이사와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광래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 2023.10.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료현안협의체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전공의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식약처, 희귀 위선암 치료 신약 '빌로이주' 허가간호법 공포된 날…의협 부회장 "그만 나대, 건방진 것들"관련 기사정치권만 들뜬 '여야의정 협의체'…의료계와 '물밑 대화'도 없었나의료계, 내년 의대정원 '원점' 요구…'여야의정 협의체' 걸림돌의사단체 "의정 갈등, 정치권이 해결해야"…묘책 있나의대 교수들 "의료농단, 교육농단 촉발 복지부 장·차관 파면하라"오늘 '의료 비상' 국회청문회…조규홍·임현택, 증인 첫 대면 격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