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고재에 들어서는 외국인 투숙객의 모습ⓒ News1 윤슬빈 기자고미술 작품이 빼곡한 로비. 이곳에서 조식도 제공한다.ⓒ News1 윤슬빈 기자 달 항아리와 서예화. 모두 안영환 회장 소장품이다.ⓒ News1 윤슬빈 기자 안영환 락고재 회장의 소장품들ⓒ News1 윤슬빈 기자부용정 객실에 걸린 영조 친필호텔 담벼락을 따라 흐르는 개울과 맨발 황톳길궁궐 양식에서 주로 쓰는 우물천장ⓒ News1 윤슬빈 기자 담장에 그려진 기하학적인 무늬가 인상적이다ⓒ News1 윤슬빈 기자‘왕의 정자’로 알려진 창덕궁 부용정을 본따서 만든 락고재 하회 기와 본관의 가장 특별한 객실인 부용정ⓒ News1 윤슬빈 기자효명세자 민간의 사대부가를 모방하여 지은 건물 연경당과 낙선재를 본따 만든 VIP동ⓒ News1 윤슬빈 기자필가봉 경관을 바라보는 슈페리어룸ⓒ News1 윤슬빈 기자프리미엄 스위트 객실 ⓒ News1 윤슬빈 기자 누마루와 편백나무 욕조가 있는 딜럭스 스위트 객실ⓒ News1 윤슬빈 기자기와 지붕의 합각에 별자리 형상이 빛나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락고재락고재하회마을하회마을호텔윤슬빈 여행전문기자 "객실 똑똑, 산타가 왔어요"…호텔·리조트 '산타 이벤트' 눈길JW메리어트제주, 이민영 총지배인 선임관련 기사MB "대통령 시절 얘기 하고 싶지 않아…공직자가 변해야 정책 실행돼""투숙객 90%가 외국인"…글로벌 사로잡은 부자(父子) 한옥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