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에서 견주와 휴식을 보내고 있는 반려견. ⓒ News1 윤슬빈 기자과거 스위트호텔 경주 로비 레스토랑. (교원그룹 제공)현재는 반려견 동반 카페 겸 레스토랑인 스니프로 탈바꿈했다.(교원그룹 제공)의자, 스피커, 먼지 제거용 '돌돌이 테이프'를 정리한 디스플레이 유닛과 반려견 전용 배변 패드와 담요, 식기ⓒ News1 윤슬빈 기자 디스플레이 유닛은 다양한 물건을 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리드줄 고리(왼쪽), 소리 대신 빨간 불빛을 내는 초인등ⓒ News1 윤슬빈 기자스위트 객실에 비치한 반려견 드라이룸ⓒ News1 윤슬빈 기자야외 펫 파크의 소형견 존ⓒ News1 윤슬빈 기자야외 펫 파크 곳곳엔 배변 봉투가 걸려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카페 스위프에선 반려견을 위한 음료인 멍푸치노, 간식인 멍파르페를 판매한다.ⓒ News1 윤슬빈 기자이동식 반려동물 전용 의자. ⓒ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경주경주여행경주키녹키녹호텔교원그룹윤슬빈 여행전문기자 "객실 똑똑, 산타가 왔어요"…호텔·리조트 '산타 이벤트' 눈길JW메리어트제주, 이민영 총지배인 선임관련 기사반려견과 산책하고, 호텔에서 자고…경주의 재발견"모든 공간을 반려동물에 맞춰"…교원그룹,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 연다[단독]빨간펜·건강식품·상조 이어 펫까지…교원 '키녹' 상표권 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