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인 큐텐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에선 셀러 대금 정산 지연이 발생하면서 사태 여파가 커지고 있다.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이날 "오늘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위메프티몬티메프여행환불여행사OTA티몬·위메프사태김형준 기자 [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김민재 기자 유영상 SKT "GPU클라우드서비스·소버린AI부터 수익화 가능"AI의 진화…SKT "에이닷 X, 범용 인공지능으로 고도화"관련 기사내달 2일까지 종합소득세 중간예납…개인사업자 149만명 대상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 뒤 첫 재소환…류광진 "성실히 조사"'티메프 여파' 9월 온라인쇼핑 증가율 2%…역대 두번째 최저김성섭 중기부 차관, 티메프 피해업체 만나 "정책 반영 노력할 것"검찰 '티메프 사태' 마크리 큐익스프레스 대표 출국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