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이 진행하는 '메가 바비큐 페스티벌' 이미자.(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에버랜드가 진행하는 멀티미디어쇼 '주크박스 렛츠 댄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제공)에버랜드 '썸머 피치 나이트'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제공)관련 키워드삼성물산캐리비안베이에버랜드1+1워터파크김형준 기자 중진공, 포스코인터와 중소기업 中 진출 지원…70억 성과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소득공제 한도, 900만원 이상으로 늘려야"관련 기사"이른 폭염 물렀거라"…물놀이 시설 앞당겨 개장가평·고양·용인·안성 '폭염경보' 격상… 낮 최고 36도 무더위 계속에버랜드 '푸바오 송별식' 효과…비수기 손실 절반으로 줄었다"겨울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도 매력있네"…눈썰매·스파 등 체험 풍성아침엔 푸바오와 놀다 스파하고 저녁엔 불꽃놀이 '1석3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