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산 구름다리 갯티길에서 만나는 오형제 바위(한국관광공사 제공)썰물 때 드러나는 해양생태계의 보고, 모래섬 풀등(한국관광공사 제공)동해의 푸른꿈이 출렁이는곳, 여기가 어달항이라네(한국관광공사 제공)대진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동해시청 제공)중리어촌체험마을_갯벌 체험장에서 호미를 사용해 쉽게 바지락을 캘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웅도바다갈라짐_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노둣길이 웅도와 조도를 연결한다(한국관광공사 제공)해양 레포츠에 도전해보자(한국관광공사 제공)파라솔, 튜브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울주군청 제공)만돌마을 앞 고창갯벌은 광활하다(한국관광공사 제공)드넓은 갯벌을 누비는 만돌갯벌체험학습장의 몬스터갯벌트럭(한국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안가고 안오고" 내년 여행업 '울적'…추석연휴가 그나마 '희망'2024년 주목 받은 관광벤처기업은?…디벨로펀·가제트코리아 등 수상관련 기사한 해 800만명 방문 단양 전통 구경시장 스마트해진다"안가고 안오고" 내년 여행업 '울적'…추석연휴가 그나마 '희망'올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482만명…전년 대비 65% 증가'창녕 부곡온천 자전거길'…전국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 선정2024년 주목 받은 관광벤처기업은?…디벨로펀·가제트코리아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