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 A 홈페이지의 이사회 안내 페이지. 왼쪽에서 두 번째가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 News1 윤슬빈 기자토니 페르난데스 회장ⓒ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에어아시아토니페르난데스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트램에서 퐁뒤 어때…스위스 겨울 데이트 코스 6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관련 기사"인구 10억, 아세안을 하나로"…또다른 성공신화 예고한 '이 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