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페르난데스 캐피탈 A(구 에어아시아그룹) 회장ⓒ News1 윤슬빈 기자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에어아시아 기자간담회에서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에게 헌정항공기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2014.12.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에어아시아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트램에서 퐁뒤 어때…스위스 겨울 데이트 코스 6야놀자·인터파크트리플, '놀 유니버스'로 법인 통합관련 기사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광주시-중국 칭다오시, 우호도시 협정 체결유수영∙최동훈, 23일 '로드 투 UFC' 결승 출전…"승리 자신"'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5연승' IBK기업은행, 현대건설-흥국생명 양강 구도에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