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여 지금 갑니다"…가을에 가면 더 좋은 국내 술 여행지

한국관광공사 선정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수제 맥주부터 막걸리까지 지역·주종도 다양해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고두밥을 찌는 과정(한국관광공사 제공)
막걸리를 만들기 위해 고두밥을 찌는 과정(한국관광공사 제공)

몽트비어 비어 바에서는 갓 제조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
몽트비어 비어 바에서는 갓 제조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
몽트비어 비어 바에서는 갓 제조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
몽트비어 비어 바에서는 갓 제조된 신선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

한산소곡주갤러리 전경(한국관광공사 제공)
한산소곡주갤러리 전경(한국관광공사 제공)
모시떡 안주와 함께 시음해보는 삼화양조장의 소곡주체험(한국관광공사 제공)
모시떡 안주와 함께 시음해보는 삼화양조장의 소곡주체험(한국관광공사 제공)

오미나라 입구. 프랑스 코냐크 지방에서 볼 수 있는 샤랑트식 증류기를 전시해 와이너리의 정체성을 살렸다(한국관광공사 제공)
오미나라 입구. 프랑스 코냐크 지방에서 볼 수 있는 샤랑트식 증류기를 전시해 와이너리의 정체성을 살렸다(한국관광공사 제공)
오미자 와인을 숙성 중인 오크통. 와인은 주로 햇볕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숙성해야 맛이 좋다.(한국관광공사 제공)
오미자 와인을 숙성 중인 오크통. 와인은 주로 햇볕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숙성해야 맛이 좋다.(한국관광공사 제공)

진맥브루어리 외관(한국관광공사 제공)
진맥브루어리 외관(한국관광공사 제공)
올빰토요야시장음식과 진맥(한국관광공사 제공)
올빰토요야시장음식과 진맥(한국관광공사 제공)

해창주조장 앞 삼산천은 과거 바다로 이어지던 뱃길이었다_박상준 촬영
해창주조장 앞 삼산천은 과거 바다로 이어지던 뱃길이었다_박상준 촬영
허영만 만화가가 그린 해창18도 라벨의 롤스로이스 그림_박상준 촬영
허영만 만화가가 그린 해창18도 라벨의 롤스로이스 그림_박상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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