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대감집'에서 하룻밤을?…새로 문 연 '한 바이 소노' 가보니

소노인터, 청송에 한옥스테이 '한 바이 소노' 오픈
전 객실 독채…불편함 없는 한옥의 현대식 '재해석'

업데이트 2024.06.24 오전 10:48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한 바이 소노'의 '훈장댁'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한 바이 소노의 거리 풍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훈장댁 대청마루에서 바라본 한 바이 소노의 풍경.(소노인터내셔널 제공)

별도 주문 시 소노벨 청송에서 한 바이 소노 객실로 룸서비스 해주는 바비큐 플래터. ⓒ 뉴스1 김형준 기자

한 바이 소노 인근 소노벨 청송의 솔샘온천.(소노인터내셔널 제공)

한 바이 소노 객실 중 생원댁 전경. ⓒ 뉴스1 김형준 기자

한 바이 소노 객실 교수댁의 중정과 마루.(소노인터내셔널 제공)

한 바이 소노 생원댁 내 침대방 내부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

한 바이 소노 생원댁 내 대청마루의 모습.(소노인터내셔널 제공)

관련 키워드

한바이소노

소노인터내셔널

대명리조트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