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과자 한봉지 7만원, 바비큐 한접시에 5만원. 비위생적인 환경과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축제 콘텐츠. 불과 지난해까지 국내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에서 발견된 모습들이다. 과연 올해는 어떨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을 이 직접 암행취재 했다.춘천 마임축제에서 관객들이 마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춘천 마임축제에서 방문객들이 마임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춘천 마임축제와 한 자리에서 열린 2024 문화도시박람회의 모습. ⓒ 뉴스1 김형준 기자춘천 마임축제 현장에서 푸드트럭들이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춘천 마임축제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된 먹거리 정보.(춘천 마임축제 홈페이지 갈무리)춘천 마임축제 현장에서 판매한 닭강정 S 사이즈. ⓒ 뉴스1 김형준 기자춘천 마임축제 도깨비난장 입장을 위해 구매한 입장권. ⓒ 뉴스1 김형준관련 키워드춘천마임축제마임축제레고랜드도깨비난장축제김형준 기자 최진식 "2025년, 재도약 원년 되도록 중견기업 성장 거점 만들자"김기문 "새해 불확실성 커져…中企 경쟁력 확보에 집중"관련 기사고창군 '2024 문화도시 박람회' 참가…치유문화도시 고창 홍보춘천마임축제 '따뜻한 몸' 주제로 26일~6월2일 레고랜드 등서 진행레고랜드, 춘천마임축제와 협업… 특별 패키지·이벤트 선보여[레고랜드 2년]②'지역과 상생' 이미지 개선 올인… 시민들은 '글쎄'춘천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21종 추가 선정…89종으로 확대
편집자주 ...과자 한봉지 7만원, 바비큐 한접시에 5만원. 비위생적인 환경과 어딜가나 비슷비슷한 축제 콘텐츠. 불과 지난해까지 국내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에서 발견된 모습들이다. 과연 올해는 어떨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전통시장을 이 직접 암행취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