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왼쪽), 테레사 비 디존-데 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News1 윤슬빈 기자시설 확충 및 개발 예정인 국제공항을 소개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관광부크리스티나가르시아프라스코필리핀장관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여행사 대표도 잃었다"…여행업계·문체부, 여객기 참사 대책 마련국내 리조트는 벌써 '만실'…임시공휴일에 여행 수요 깜짝 상승관련 기사尹 대통령 방문 기념…한국-필리핀, 관광협력 맺었다필리핀 외래 방문객 수 1위 한국…"관광 수입, 팬데믹 이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