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왼쪽), 테레사 비 디존-데 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News1 윤슬빈 기자시설 확충 및 개발 예정인 국제공항을 소개하고 있는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관광부크리스티나가르시아프라스코필리핀장관윤슬빈 여행전문기자 '푸바오 할부지·흑백요리사' 中 최대 여행박람회에 '찐한국' 알려"무비자 효과 크네"…하나투어, 중국 패키지 여행 예약 110% 늘었다관련 기사尹 대통령 방문 기념…한국-필리핀, 관광협력 맺었다필리핀 외래 방문객 수 1위 한국…"관광 수입, 팬데믹 이전 넘어"필리핀 정부가 추천한다…겨울에 더 사랑스러운 여행지 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