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이 끝이 아니다…올해 '프랑스' 가야 하는 이유

[랑데부 프랑스] "반갑다 노트르담" 5년만에 재개장
"인상주의 150주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카롤린 르부셰 프랑스 관광청 대표ⓒNews1 윤슬빈 기자
카롤린 르부셰 프랑스 관광청 대표ⓒNews1 윤슬빈 기자

소피 만드리온 프랑스 관광청 마케팅 이사
소피 만드리온 프랑스 관광청 마케팅 이사

크리스토프 드클루 파리지역 관광청장(왼쪽) ⓒ News1 윤슬빈 기자
크리스토프 드클루 파리지역 관광청장(왼쪽) ⓒ News1 윤슬빈 기자

올리비에 조세 노트르담 대성당 사무총장 ⓒ News1 윤슬빈 기자
올리비에 조세 노트르담 대성당 사무총장 ⓒ News1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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