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노알도 네베스 에티하드항공 CEO(에티하드항공 제공)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루브르 아부다비를 찾아 박물관 내부에 전시된 소장품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1.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에티하드항공 B787 비즈니스클래스(에티하드항공 제공)관련 키워드아부다비에티하드항공에티하드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인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酒여 지금 갑니다"…가을에 가면 더 좋은 국내 술 여행지관련 기사"장거리 동맹 찾아요"…인터라인으로 더 멀리 나는 LCC들중동 항공사, 한국行 하늘길 확대 경쟁 '가열'…항공권 저렴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