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마포구 이(e)스포츠 명예의전당에서 공공기관·단체, 지자체 및 민간 업계 관계자와 스포츠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3.12/뉴스1관련 키워드문체부스포츠관광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스키장 사고 줄인다"…강원랜드, 사고 예방 특별 합동 점검마리아나관광청, 박보겸 골프 선수 홍보대사로 임명관련 기사'기적의 사나이' 유승민 당선인 "한국 체육 바꾸는 기적 만들겠다"유승민 체육회장의 당면 과제…대정부 관계 회복 그리고 조직 정상화'사법 리스크'에 발목 잡힌 이기흥, 씁쓸한 퇴장…비위 수사만 남았다2024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 35.2%로 역대 최대崔대행, 사회부처 장관에 "매달 언론에 핵심과제 추진상황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