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버시티 오션터미널 덱에서 즐기는 선셋 시티요가(홍콩관광청 제공)관련 키워드홍콩관광청클룩홍콩여윤슬빈 여행전문기자 내국인 도시민박 제도화, 4년째 제자리…추진력 아쉽다[기자의눈]"해외여행 패키지, 줄줄이 가격인상"…고환율 여행업계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