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하자마자 풀부킹"…아난티 세계관 정점 '빌라쥬 드'

3세대 아난티 플랫폼, 역대 최대 규모 자랑
국내 힙한 편집숍 모인 복합문화공간 눈길

20일 개관 이틀째인 빌라쥬 드 아난티ⓒ News1 윤슬빈 기자
20일 개관 이틀째인 빌라쥬 드 아난티ⓒ News1 윤슬빈 기자

빌라쥬 드 아난티(아난티 제공)
빌라쥬 드 아난티(아난티 제공)

펜트하우스에 속하는 매너하우스이다.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풀타입과 가든 타입으로 나뉜다.ⓒ News1 윤슬빈 기자
펜트하우스에 속하는 매너하우스이다.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풀타입과 가든 타입으로 나뉜다.ⓒ News1 윤슬빈 기자
객실 내엔 일본 온천을 닮 히노키탕을 갖추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객실 내엔 일본 온천을 닮 히노키탕을 갖추고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매너하우스 내에 자리한 회원 전용 오너스풀ⓒ News1 윤슬빈 기자
매너하우스 내에 자리한 회원 전용 오너스풀ⓒ News1 윤슬빈 기자

비회원도 이용할 수 있는 아난티 앳 부산. 전 객실이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비회원도 이용할 수 있는 아난티 앳 부산. 전 객실이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세계에서 유일한 세인트 제임스&카페ⓒ News1 윤슬빈 기자
세계에서 유일한 세인트 제임스&카페ⓒ News1 윤슬빈 기자
서울 성수동에서 유명한 '사무엘스몰즈'가 엘.피. 크리스탈에 입점해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서울 성수동에서 유명한 '사무엘스몰즈'가 엘.피. 크리스탈에 입점해 있다.ⓒ News1 윤슬빈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