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BTS 자체 제작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 TV’ 촬영지 더하우스(The House)에서 파티를 즐기고 호주 아미들의 모습(한국관광공사 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3000장 한정판으로 출시된 서울 명소 카드ⓒ News1 윤슬빈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관광재단BTSBTS10주년BTS아미윤슬빈 여행전문기자 노랑풍선, 여행지·선박 골라가는 크루즈 상품 출시美 알래스카항공·하와이안항공, 단일 항공사 됐다관련 기사"푸바오 보러 中 가고, BTS 보러 韓 온다"…'덕질'이 관광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