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모비스(012330)는 친환경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진천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 총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줍고, 환삼덩굴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종 식물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생태해설가와 함께 미호강 미르숲 일대 농다리, 메타세콰이어길 등 청정 자연을 둘러보는 생태체험 시간도 가졌다.
현대모비스는 2012년부터 10년 넘게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100억 원을 투자해 생태숲을 조성하고 2022년 진천군에 기부했다. 이후 매년 분기 단위 생태 환경조사 모니터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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