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업 잔다르 카디안이 개발한 AI센서 '카디안 비비'. 2025.1.8/뉴스1 최동현 기자일본 맥주회사인 기린 홀딩스가 개발한 '일렉트릭 솔트 스푼'.2025.1.8/뉴스1 최동현 기자바디프랜드 신제품 안마의자 '733'.2025.1.8/뉴스1 최동현 기자아프스(AFS)의 AI 기반 정밀 탈모 진단 장치 'AFS 3D'로 촬영한 모발 분석 화면.2025.1.8/뉴스1 최동현 기자포인트바이오텍의 '반려동물 조기 암 검진 장치.2025.1.8/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CES2025최동현 기자 최태원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야 AI 발전 가능"[CES 2025]윤진식 "CES아시아, 서울서 다시 열자"…샤피로 "협력 지속"(종합)[CES2025]관련 기사GGN-오니온에이아이, CES서 'AI 자동 번역·더빙' MOU엔비디아 11년 보유, 1300만원이 46억으로 '350배'…그는 엔지니어였다최태원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야 AI 발전 가능"[CES 2025]크래프톤, 엔비디아와 AI·게임 장기적 파트너십 소식에 3%↑[핫종목]충남도, 미국 코닝정밀소재와 '차세대 공정 설비투자'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