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검소해라"…허창수 GS명예회장 모친 구위숙 여사 별세

향년 96세…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 마련

고(故) 구위숙 여사(GS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고(故) 구위숙 여사(GS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고(故)구위숙 여사(가운데)와 자제들. 사진 오른쪽이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왼쪽이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뒷줄 가운데가 허진수 GS칼텍스 상임고문, 왼쪽이 허명수 GS건설 상임고문, 오른쪽이 허태수 GS그룹 회장.(GS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고(故)구위숙 여사(가운데)와 자제들. 사진 오른쪽이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왼쪽이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뒷줄 가운데가 허진수 GS칼텍스 상임고문, 왼쪽이 허명수 GS건설 상임고문, 오른쪽이 허태수 GS그룹 회장.(GS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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