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울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현대트랜시스 노조. (현대트랜시스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트랜시스박기범 기자 권성동 "한 대행, 탄핵안 3분의 2 찬성 없으면 그대로 직무 수행"(종합)비상계엄 3주차 '보수결집' 통했지만…등 돌린 중도관련 기사대동, 두산밥캣 미국법인과 3612억원 규모 트랙터 OEM 계약 체결현대트랜시스, 파트너사 해외진출 지원…동반성장 성과공유회트럼프 멕시코 관세에 GM·포드 죽는 원리…"현대차 공동대응을"대동기어, 1.2조원 규모 현대차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 수주이제 내부와도 싸우는 현대트랜시스 노조…잔업·특근 감시 '규찰대'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