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한남동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인근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현대트랜시스 노조. (현대트랜시스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트랜시스박기범 기자 기아, 11월 글로벌 26.2만대 판매…전년비 0.8% 증가"차는 12월에 사는 거지"…완성차업계, 연말 할인 풀었다(종합)관련 기사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건설·소비 부진"(종합2보)티메프 사태 속 '납품대금' 모범지급 빛났다…중기부 장관 표창협상장 대신 한남동 몰려간 노조…한달째 민폐 시위에 주민 불편 가중[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현대트랜시스,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표창…품질경쟁력 우수